지난 한 해 베풀어 주신 은혜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상호와 관련하여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상호의 의미와 배경에 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1983년 창업 당시 최초의 상호는 "한일기전"이었습니다. 당시에는 한일 자동펌프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었기에
비슷한 상호를 가진 대리점이 많았습니다.
고민끝에 1999년 네이밍 전문 회사에 의뢰하여, PUMp+Experience+maXimum의 합성어인 "PUMEX"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펌프의 기술과 경험, 노하우를 제공하여 펌프시장의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24년 갑진년,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