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8. 안산시 원곡동에서 자본,기술,영업 제대로 준비된것 하나없이 오직 젊음의 강인한 체력과 열정만을 가지고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40년이 되었네요.
오로지 정직과 성실함으로 열심히 하다보니 주위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오늘에 이르렀읍니다.
저 또한 우물안에 개구리가 되지 않기위해서 배울 수 있는곳이면 어디든지 찿아서 배우려고 노력하였읍니다.
그동안 시장환경도 많이 변하고 우리 경제사정도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읍니다.
지금까지는 많은 분들에게서 도움을 받았지만 앞으로는 " 타고남은 연탄재"가 되는 삶을 살고 싶읍니다.
(주)퍼맥스 대표이사 김 기 운 올림